강하고 빠르며 당당한 모습의 호랑이는 매혹적인 동물입니다. 조각가 미셸 바솜피에르(Michel Bassompierre)가 크리스탈을 소재로 새로 선보인 가장 큰 야생 고양이가 빛을 받고 살아 움직입니다. 재능 있는 현대 동물 조각가가 재해석해 만든 크리스탈 호랑이가 부드러운 곡선과 멋진 줄무니 털 가죽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냅니다. 장인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이 위풍당당한 호랑이는 인테리어를 지배하는 궁극의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. 2022년 호랑이 해를 화려하게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입니다.
-
높이
66 cm
-
너비
66 cm
-
길이
88 cm
-
무게
23 Kg
-
재료
크리스탈
-
색상
클리어
-
사본 수
50
-
메이드 인
France
-
Year of Creation
2021
-
제품 디자이너
Michel Bassompierre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