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름진 태피터가 달린 램프쉐이드를 얹은 토치 월 램프는 아릭 레비가 전형적인 제니스 샹들리에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를 부분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작품입니다. 크리스탈과 메탈의 조합으로 모던함을 더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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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
63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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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비
15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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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
17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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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
1.70 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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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
크리스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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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 개수
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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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 표준
CE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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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블 길이
0.10 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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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상
클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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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드 인
F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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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ear of Creation
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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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품 디자이너
Arik Levy